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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말굽은 부싯돌 같고 병거 바퀴는 회오리바람 같을 것이며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7.

이사야 5:26~30

26 또 그가 기치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자기에게로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올 것이로되 
27 그 중에 곤핍하여 넘어지는 자도 없을 것이며 조는 자나 자는 자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들메끈은 끊어지지 아니하며 
28 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고 모든 활은 당겨졌으며 그들의 말굽은 부싯돌 같고 병거 바퀴는 회오리바람 같을 것이며 
29 그들의 부르짖음은 암사자 같을 것이요 그들의 소리지름은 어린 사자들과 같을 것이라 그들이 부르짖으며 먹이를 움켜 가져가 버려도 건질 자가 없으리로다 
30 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 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려서 어두우리라


이사야 시대에는 알려지지 않은 방법으로 이스라엘이 급히
집합한다는 것이 이장의 끝에 묘사되어 있다. 리그랜드 리차즈
장로는 이 선지자의 말씀을 현대에 적용시켰다. “그 시대에는
기차나 비행기가 없었으므로, 이사야는 그들의 이름을 거의 언급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는 오해를 일으키지 않을 분명한 말로
그들을 묘사한 것 같다. 그 말굽은 부싯돌 같고 차바퀴는 회오리
바람 같은 것이란 현대의 기차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
부르짖음은 암사자 같’다는 것은 비행기의 소리가 아니겠는가?
기차와 비행기는 밤에도 쉬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사야가‘조는
자나 자는 자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신들메는 끊어지지 아니하며’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이런 수송 수단을 이용하여 주님은 정말로 그들을‘땅
끝에서부터 자기에게로 오게 하실’수 있으며, 그들은‘빨리 달려
올 것’이다
.”(이스라엘아! 너희는 아는가?, 18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