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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재확인된 메시야의 약속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7.

이사야 9:1~7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앗수르는 이스라엘(에브라임)과 아람의 동맹군을 장악하여
다메섹을 멸망시켰으며 후에 갈릴리라고 불리게 된 이스라엘의 북쪽
지역을 정복했다.(열왕기하 15:27~31; 보충 자료 바 참조)
이스라엘의 나머지 지역과 남부의 유다에 이러한 침략의 위협이
가해졌지만, 이사야는 메시야의 오심을 빛이 오는 것으로 예언했다.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가 상속받은 땅은 북부 이스라엘, 갈릴리에
있었으며, 예수님은 이곳에서 태어나셔서 이곳에서 대부분의 성역을
베푸셨다. 1절에 대한 케일과 델릿츠의 번역은 약속을 더 분명하게
보여준다. “지금은 고통 속에 있지만 어둠이 남지 않을 것임이라.
옛날에는 스불론과 납달리 땅에 치욕을 가져 오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인들에게 영화를 주셨느니라.”(주해서, 7:1:243)
그들은 다음 설명을 덧붙였다. “유다의 믿지 않는 백성들이
아침이 없는 밤의 어둠에 빠져들었다는 사실은 아침이 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빛이 유다 땅에서 처음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며 그 땅의 다른 지역에서 일어날 것이다. … 그 의미는 그
땅이 지금은 고통의 상태에 있지만 그것이 더 이상 그러한 상태에
있지 않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까지 큰
굴욕을 당하게 하셨던 그 지역을 곧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큰 영화를 맛보게 될 것인가는 그들이 당한 굴욕의 정도와
상응할 것이다.”(주해서, 7:1:243)
마태는 메시야가 갈릴리 지역에 살고 있었다는 사실은 이사야의
예언의 성취임을 알았다.(마태복음 4:12~16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