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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6.

마가복음 6:17~19

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19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헤롯의 아내 헤로디아는 헤롯의 동생 빌립의 아내였었다. 그녀는 헤롯과 결혼하
기 위해 빌립과 이혼했고, 헤롯은 첫 번째 부인과 이혼하고 헤로디아와 결혼했다.
형제가 살아 있는 동안에 형제의 아내와 결혼하는 것은 모세의 율법에서 금지되
어 있었다.(레위기 20:21)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 때문에 배우자와 이혼하는 것
또한 잘못된 것이다.(마태복음 5:31~32) 헤로디아의 행동은 그녀가 죄책감을 느
꼈지만, 회개하기보다는 그녀의 죄를 상기시킨 사람, 즉 침례 요한을 제거하기를
택했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