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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저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6.

이사야 13:19~22

19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20 그 곳에 거주할 자가 없겠고 거처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에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그들의 양 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21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에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들의 가옥에 가득하며 타조가 거기에 깃들이며 들양이 거기에서 뛸 것이요 
22 그의 궁성에는 승냥이가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하던 궁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이 절에 나타난 바벨론에 대한 이사야의 묘사는 글자 그대로
성취되었다.(이사야가 기록할 당시 바빌로니아는 세계적인 제국이
아니었음을 기억한다.) 느부갓네살 왕 치하에서 바벨론은 앗수르를
무찌르고 세계적인 권력을 장악하게 되었다. 느부갓네살은
바벨론을 고대 세계의 가장 훌륭한 성으로 만들어 줄 건설 계획을
시도하였다. 그러한 성의 온갖 참화와 파괴를 
예언하는 것은 보통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
다메섹, 여리고 등의 고대 도시는 수세기 동안 지속되었으며
아직도 현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레스에 의한 정복 이후
바벨론은 점차 조금씩 기울어갔다. 바벨론은 수백 년이 지난
뒤에야 정복되었으나, 그리스도 시대에는 파괴되고 폐허 상태에
있었다. 침묵의 폐허가 된 도시는 이사야가 하나님의 정확성을
가지고 말하시던 웅변적인 증거로 서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바벨론도 하나님이 세상에 오셔서
심판을 내리시고 그리스도의 복천년의 통치가 시작되면 멸망하여
폐허가 될 것이다
. (요한계시록 18장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