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결혼의 비유가 사용되었다. 이스라엘은 주님을 위한 영적인 자녀를 생산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잉태하지 못하는 아내로 불렸다. 그러나 마침내는 이스라엘이 다시 집합될 때 “홀로”있거나 일시적으로 버려진 아내로부터 옛적에 결혼할 때보다 더 많은 자녀를 갖게 될 것이다.(이사야 54:1) 이러한 일들이 실현되고 있기 때문에 그들 모두를 수용할 수 있도록 후기의 시온“장막”을 넓히기 위하여 장소가 마련되어야 한다. 작은 장막을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말뚝을 뽑아 중앙 막대기로부터 더 멀리 옮겨야 한다. 이것이 바로 줄을 길게 하며 말뚝을 견고히 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2절; 이사야 33:20~24 주해 참조) 개종과 집합을 통한 이스라엘의 후기의 성장은“좌우로 퍼지며”라고 표현되어 있다.(이사야 54:3) 고대에 자녀를 못 갖는 것은 중동의 여자들에겐 큰 저주로 여겨졌다. 이스라엘은 다시 불려진 아내로서 지난날의 부끄러움과 버려진 상태를 잊을 것이며 새롭고 번성하는 상태를 기뻐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다시 주님과“결혼”할 것이다.(4~5절 참조) 잉태하지 못하고 버려진 여러 해들은 그들에게 길게 느껴졌지만 앞에 놓인 무한한 기간에 비하면 단지 짧은 순간일 뿐이다.(6~8절 참조) (이사야 5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