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그분의 백성들이 비 오는 날을 위해 저축하고, 어려운 시기를 위해 준 비하고, 비상시를 위해 일년 분의 필수품 또는 최소한의 필수품 이상을 따로 떼 어놓아서, 홍수, 지진, 기근, 허리케인을 비릇한 인생의 폭풍우가 닥칠 때, 가족 들이 그 어두운 나날 속을 버틸 수 있게 하라고 촉구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소유한 땅에서 기를 수 있는 모든 식품을 재배할 것을 권유 드립니다. 베리류의 관목, 포도나무, 과일나무 등, 이런 식물들의 성장에 기후가 적합하다면 그것들을 심으십시오. 채소를 재배하고 여러분의 뜰에서 난 그 채소 를 취하십시오. 심지어 공동 주택이나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일반적으로 항 아리나 화분에 크기가 작은 것들을 재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그런 음 식을 마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연구하십시오. 결실이 크고 아름다우며 깔 끔한 여러분의 채소밭을 만드십시오. 가정에 자녀들이 있다면 그들에게도 책임을 맡기어 그 과정에 참여시키십시오. 채소밭이 있다면 식품 비용을 줄이고 또 매우 맛있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얻 는 데 자주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좋은 이점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야 합니다. 아버지와 딸이 채소밭에서 잡초를 뽑고 물을 줄 때 두 사람 사이에서 터놓고 하는 그 특별한 대화의 가치를 누가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심고, 경작하 고,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영원한 율법에 관한 분명한 교훈에서 오는 유익을 우리 가 어찌 평가할 수 있겠습니까? 통조림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데 수반되어야 하는 가족의 단결과 협력을 우리가 어찌 측정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물 자를 쌓아 올려 저장하고 있지만, 아마도 더 큰 유익은 우리가 검소하게 생활할 때 배우는 삶의 교훈일 것입니다. 우리는 가족들에게 올 한 해의 필수품을 확보해 두기를 권고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점을 거듭해서 말씀 드리며, 또 주님의 경전을 통해 그분은 거듭 되풀 이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 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누가복음 6:46] 사람들이 소위 영성이라 하 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여러 신성한 이름들을 사용해 그분을 부르면서도 그분 이 말씀하시는 것을 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얼마나 공허한 일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더욱 풍부해지고 우리의 은행 계좌가 불어날 때, 안도감이 찾아오고 또 총관리 역원들이 제언해 온 비축이 필요하지 않다고 때때로 느끼기도 합니다. 상황은 변할 수 있으며, 우리나 다른 사람들이 비축해 놓은 생활품에 대해 감사 한 마음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들어 왔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확실하게 따르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스펜스 더불류 킴볼의 가르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