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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우리는 자신이 받는 것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2.

저는 삶을 살아가는 어느 단계에서나 사람이라면 자기에게 필요한 일은 자기
스스로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사람은 땅을 일구고 심고 경작하고 수확해야 하며,
신앙이 자신들에게 빵을 가져다 주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
일은 경제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일은 행복, 자존심, 그리고 번영을 가져다줍니다. 그것은 모든 성취의 수단입
니다. 그것은 게으름의 반대입니다. 우리는 일하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3:19 참조) 실업 수당으로 우리의 현세적, 사회적, 정서적, 또는 영적인 안녕을
얻으려는 시도는, 우리가 받는 것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신성한 지시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교회의 복지 프로그램은 영적인 것이며, 만일 우리가 어떤 것이든 실업 수당과
같은 개념을 우리 복지 서비스 기능에 들여왔다면, 이런 영적인 뿌리는 시들어 버
렸으리라는 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도움을 받은 모든 사
람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교회의 질서에 따라 도움을 받은 모
든 사람은 역으로 자신들이 가진 것을 주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주님의 방법
으로 그분의 가난한 사람들을 보살피는 계획에 세상적인 대안을 받아들이지 않도
록 신중을 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방법은 개인의 자존심을 쌓아 주고, 개인의 존엄성을 발전시키고 치유
해 주는 반면에 세상의 방법은 자신을 바라보는 개인의 견해를 떨어뜨리며, 깊은
적개심을 갖게 만듭니다.
주님의 방법은 개인이 특별한 상황 때문에 비록 일시적으로 도움과 지원을 받
아야 할 필요도 있지만, 그가 노력하도록 권고하여 경제적으로 다시 독립할 수 있
도록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방법은 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그 사람의 의존성을 심
화시키고, 그가 경제적인 독립을 이룩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보다 그가 더 많은 것
을 요구하도록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님의 방법은 회원들이 일을 중시하는 복음에 관해 스스로 간증을 얻도록 돕
습니다. 왜냐하면 일은 생산성뿐만 아니라 인간의 행복에 있어 중요하기 때문입
니다. 하지만 세상의 방법은 여가 활동과 일의 회피에 더욱 더 중점을 둡니다.
일하는 것은 권리입니다. 모든 남녀와 어린이들은 일해야 합니다. 비록 작은
어린이일지라도 함께 나누고, 가정 안팎 주변의 일을 돕고, 정원을 가꾸고, 나무
를 심고, 열매를 따고, 해야 할 필요가 있는 모든 일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데, 이는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에게 강한 성품을 심어 줄 뿐만 아니라, 신앙과
인품을 함께 쌓아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해야 할 일을 제공해 주기를 바랍니다. 학교에서
수업 듣는 것을 강조하십시오. 그들이 항상 놀도록 하지는 마십시오. 놀 때가 있
고, 일할 때가 있으며, 공부할 때가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여러분이 알고 있는 올
바른 방법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일이 우리 교회 회원들의 삶에서 주요 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 (교성 42:42;
75:29; 68:30~32; 56:17 참조)

(스펜스 더불류 킴볼의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