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로 부름을 받기 전에 스펜서 더블류 킴볼은 애리조나 주의 사업계와 지역 사회에서 활동적이었다. 그는 보험 및 부동산 사업체의 공동 소유주였으며, 그 지 역 및 주 전체에 걸쳐 활동하던 봉사 단체에 참여했다. 이런 일을 하면서 그의 정 직성과 고결성은 잘 알려지게 되었다. 그에 관해 이런 글이 나온 적이 있었다. “다 른 사람들이 스펜서 더블류 킴볼에 관해 갖고 있던 인식의 중심에는 늘 개인적인 공정함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그는 항상 매우 정직했으며, 약속한 것을 행했 고, 악한 의도 없이 솔직함을 갖고 협상을 했다.” 다음 사건이 설명해주듯이 고결성은 어린 시절부터 그의 성품이었다. “스펜서 와 몇몇 남자 아이들은 자신들이 속한 학교 과학반에서 현장 학습을 나갈 때 사용 하기 위해 말 한 필과 오래된 마차를 하나 빌렸다. 울퉁불퉁한 길을 가다가 마차 스프링이 부러졌다. 다음 날 스펜서는 친구들에게 설명했다. ‘돈을 거둬서 부러진 스프링 값을 물어줘야 해.’그러나 어느 누구도 도와 주려 하지 않았다. 그는 그들 을 설득하며‘나 혼자서라도 그 스프링 값을 물어 줄 거야.’라고 말했다.” 1974년 10월의 연차 대회 신권 모임에서 말씀을 전하며, 제일회장단 제2보 좌인 매리온 지 롬니 회장은 킴볼 회장의 모범을 이렇게 지적했다. “그분은 오랜 세월 내내 고결한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주님께서 지니고 계신 신성한 기대를 성취할 것임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신권 형제 여러분, 우리 모두가 킴볼 회장님과 같은 고결성을 지녔다면 얼마 나 멋지겠습니까!” (스펜스 더불류 킴볼의 가르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