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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선한 일에 결코 지치지 말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1.

어떤 사람들은 총관리 역원들이 대회 때마다 똑같은 것들에 대해 말하는 이유
를 궁금해 할 수도 있습니다. 수세기에 걸쳐서 선지자들이 행한 말씀을 공부해 보
았을 때, 반복되는 것들이 무엇인지는 뚜렷합니다. 앨마의 말씀을 빌리자면 우리
는“죄와 불의에 대한 영원한 증오를”사람들에게 가르치려 합니다. 우리는“회개
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가르칩니다. (앨마서 37:32, 33) 우리는
겸손한 마음을 칭찬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들의
신앙으로, 악마의 모든 유혹을 이겨내[라]”고 가르치고자 합니다. (앨마서 37:33)
우리는“선한 일에 결코 지치지”말라고 사람들에게 가르칩니다. (앨마서 37:34)
우리가 근본적으로 똑같은 문제에 당면하기 때문에 선지자들은 똑같은 것을 말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구로 들어오는 각 선박을 인도하기 위해 각기 다른 신호를 보냈다면 그 등대는 형
편없는 등대일 것입니다. 산을 올라가는 안전한 길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를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을 어떤 여행자도 돌아오지 못한, 예측할 수 없고 위험천만한 길
로 데리고 가는 산악 안내인은 형편없는 안내인일 것입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여러분을 가르칠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의 면전으로 다시 돌
아가기 위한 새롭거나 좀 더 매력적인 길을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그 길은 늘 똑
같습니다. 그러므로 똑같은 것에 관한 격려가 자주 주어져야 하며, 또 경고가 반
복되어야 합니다. 그저 반복된다는 이유 때문에 그 진리가 덜 중요하거나 덜 참
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참으로 그 반대의 경우가 사실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친히 감람산에 서 계시고, 그분이 백성들을 가르치고 계신다면,
우리의 대회에서 언급되었거나 앞으로 언급될 것과 거의 똑같은 내용을 말씀하
실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일 그분이 물에 떠 있는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닷
가에 서 계시고 그 주위로 사람들이 서 있다면, 거의 똑같은 것들, 즉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생활하고, 세상의 더러움에서 자신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계명에 따라 생활하라고 말씀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분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이며, 그러므로 그분은 오늘날에도 그분의 종들을
통해 그러한 것들을 말씀하십니다.

(스펜스 더불류 킴볼의 가르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