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0년 4월 6일에 그리스도의 교회가 조직된 이래로, 우리는 우리의 적들 이 진리가 나아가는 길을 막고 그것이 확산되는 것을 방해하려 끊임없이 노력함 에도 불구하고 이 땅의 여러 지역으로 진리가 퍼져 나가는 모습을 만족스럽게 지켜보아 왔습니다. 악의를 품은 교활한 사람들이 무죄한 자들을 파멸시키려 했 으나, 영광스러운 복음의 충만함은 널리 퍼지고 있으며 매일같이 개종자를 모 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교회가 계속해서 개종자들을 얻 고 교회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영원히 구원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진리의 표준은 세워졌습니다. 어떤 신성치 않은 손도 사업이 전진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박해가 들끓고 폭도들이 연합하여 군대가 모이고 중상이 명 예를 훼손할 지라도 하나님의 진리는 모든 대륙에 퍼지고 모든 지역을 찾아가고 모든 나라를 휩쓸며 모든 귀에 울릴 때 까지 담대하고 고결하고 굳세게 전진할 것이며, 마침내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되고 위대하신 여호와께서 사업이 이루어 졌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구주께서는] 또다시 추수가 시작되기 직전 혹은 추수 때에 세워져야 할 왕 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하셨습니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 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 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마 태복음 13:31~32) 이제 우리는 이 비유가 후기에 나오게 될 교회를 의미함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보십시오, 천국이 그것에 비유되었습니다. 그것과 같은 것 은 무엇입니까? “몰몬경을 생각해 봅시다. 한 남자가 신앙으로 이 책을 땅에 감추어 마지막 날, 곧 정해진 때에 나타나게 했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으로 여겨지는 겨자씨와 같았지만, 마치 겨자씨가 모든 식물 중에서 가 장 큰 나무가 될 때까지 자라듯, 이제 그것은 땅에서 나와 가지를 뻗고 높이 자 라 거대하게 되고 하나님 같은 위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진리이며, 싹이 터 땅에서 나왔고, 의가 하늘로부터 내려오기 시작했으며(시편 85:11; 모세서 7:62 참조)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권능과 은사와 천사를 내려 보내시어 나뭇가 지에 깃들이게 하고 계십니다. “천국은 겨자씨와 같습니다. 사탄의 거센 폭풍과 풍랑 앞에서 뚫을 수도 움 직을 수도 없는 굳건한 바위와 같이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위엄으로 머리를 일 으켜 세우는 후기 성도들의 교회가 바로 천국이 아니겠습니까? 다시 말해서, 그 힘을 잃게 만드려는 교묘한 술책과 사나운 바람에 의해 밀려오는 박해, 그리고 무서운 거품을 일으키며 이제까지 밀려왔듯이 지금도 밀려오는 의의 적들에 의 해 더욱 세차게 밀어닥치는 거대한 산과 같은 박해의 파도에 오늘날까지 굳건하 게 견디며 승리에 찬 모습으로 용감하게 맞서고 있는 이 교회가 바로 천국이 아 니겠습니까?” 커틀랜드 성전 헌납식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드린 기도의 일부로서 후에 교리와 성약 109편 72~76절에 기록되었듯이 그는 이렇게 말했다.“오 주여, 당신의 모든 교회와 그들의 가족과 그들의 모든 직접적인 연고자들과 그들의 모 든 병든 자와 고난 받는 자와 땅의 모든 가난한 자와 온유한 자를 기억하시옵소 서. 그리하여 당신께서 손대지 아니하고 세우신 왕국이 태산이 되어 온 땅에 가 득하게 하시옵고, 당신의 교회가 암흑의 광야에서 나아와 빛을 발하여 달과 같 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맑고 기를 세운 군대와 같이 두렵게 하시고, 당신께서 여 러 하늘의 휘장을 걷으시며, 산들이 당신의 면전에서 흘러내리게 하시며, 골짜 기들이 돋우어지게 하시며, 거친 곳들이 평탄케 되게 하실 그 날을 위하여 신부 같이 꾸미게 하시오며, 당신의 영광이 땅에 가득하게 하시고, 그리하여 죽은 자 를 위하여 나팔이 울릴 때에 우리로 구름 가운데 붙들려 올라가 당신을 영접하 게 하사, 우리로 항상 주와 함께 있게 하시고, 우리의 옷을 청결하게 하사, 우 리로 의의 옷을 입게 하시며 우리의 손에는 종려가지를 들고 머리에는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우리가 겪은 모든 고통의 보상으로 영원한 기쁨을 거두게 하시옵 소서.” (조셉스미스의 가르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