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회장 역할 외에도 조셉 스미스는 나부에서 많은 책임을 맡고 있었다. 1842년 5월, 그는 나부 시장이 되었으며, 그것은 또한 그가 나부 시 법원의 수 석 판사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는 나부 군단의 중장이자 사령관이었다. 1842년 2월, 그는 한 달에 두 번 발행되는 교회의 간행물인 Times and Seasons(타임즈 앤드 시즌즈)의 편집인 역할을 맡았다. Times and Seasons는 교회 지도자들이 성도들과 의사를 전달하고, 계시와 중요한 설교를 게재하고, 교 회 소식을 나누는 수단을 제공해 주었다. 십이사도 정원회 일원인 존 테일러는 선지자의 지시 하에 출판에 대한 많은 부분을 담당하도록 임명되었다. 선지자는 편집인으로 있는 동안 발행된 첫 번째 판에서 그 간행물이“우리 주 변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는 중요한 사건, 진리가 빠르게 전파되는 상황, 이곳을 떠나 본국이나 영국, 유럽 대륙과 세계의 다른 지역에 가 있는 장로들에게서 매 일 받는 많은 편지, 여러 국가의 격동적인 상태, 십이사도들의 편지와 가르침, 가장 높으신 하나님에게서 받는 계시 등”에 대한 기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 다. 선지자는 편집인으로 봉사하는 동안 Times and Seasons에 중요한 문서들을 발표했다. 아브라함서의 본문과 두 장의 그림이 1842년에 출판되었으며, 5월 에는 세 번째 그림이 출판되었다. 또한 3월에 선지자는 훗날 History of the Church(교회사)가 된 기사, “조셉 스미스의 역사”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1842년 3월 1일자 Times and Seasons에서, 선지자는 웬트워스 서한으로 알려진 문서를 출판했다. 선지자는 이 문서를 출판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카고 데모크랫지의 편집자이자 경영자인 존 웬트워스 씨의 요청 을 받아들여, 나는 하나님으로 인해 창설자의 영예를 얻게 된 후기 성도 교회의 기원, 발전, 박해 및 신앙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글을 적어 보냈다. 웬트워스 씨는 이 자료를 뉴햄프셔의 역사를 집필 중인 그의 친구 [조지] 바스토우 씨에게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바스토우 씨가 적합한 단계를 밟아 정확한 자료를 얻었으므 로, 내가 그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그가 이 자료 전체를 꾸미거나 잘못 전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실어 주었으면 하는 것뿐이다.” 조지 바스토우는 1819년까지의 사건만을 자신의 책에서 다루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결국 선지자의 기록을 그의 역사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웬트워 스 서한은 후기 성도들에게 막대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것은 조셉 스미스가 하나님에게서 성스러운 부름을 받고 시현을 보고 성역과 가르침을 베푼 것에 대 해 증언하는 최초의 기록이다. 그것은 교회의 기원과 발전 그리고 성도들의 박 해에 대해 자세히 말해 준다. 그 안에는 위대하신 여호와의 보호하는 손길 아래 지상에서 교회가 장차 성공을 거두리라는 선지자의 선언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금판에 대한 묘사와 몰몬경의 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포함하여, 선지자의 가 르침 가운데 다른 어떤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몇 가지 중요한 세부적인 내용들 이 포함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조셉 스미스 본인이 첫번째 시현에 대한 기사 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는 점이다. 현재 신앙개조라고 부르는, 교회 교리에 대한 13개 선언문으로 끝을 맺는 이 서한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신성한 부름에 대한 강한 증거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셉 스미스의 생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