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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로마서란 무엇인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8.

로마서는 신약전서에 있는 바울의 서신 부분의 시작이다. 서신은 일반적
인 편지와는 달리 가르침을 주기 위한 전통적인 도구이다
. 바울은 교회
가 성장하고 있을 때 성도들에게 권고와 위안을 주기 위하여 멀리 떨어
진 곳에서 여러 차례 그들에게 서신을 써 보냈다.

 
로마서가 기록된 기간은 언제인가?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쓴 것은 그의 3차 선교 여행이 끝나기 전의 일이었다.
(서기 57~59년경,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고 약 25년이 지난 후) 그 당
시 바울은 고린도에 있었고, 아직 예루살렘으로 가는 마지막 여행길을 시작하
지 않은 때였다.


로마서는 누구에게 쓴 서신인가?
로마는 로마 제국에서 제일 큰 도시이며 로마 제국의 수도였다. 바울은 로마
서를 모든 로마인들을 상대로 쓴 것이 아니라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 교회의
회원들, 즉 침례받았으며 성신의 은사를 받고 기본적인 복음원리를 이해하는
회원들을 위해 썼다.
 로마서에 언급된 주제들은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는 이해
하기 어려워 혼동을 일으킬 만한 것들이었을 것이다. 로마서는 오늘날까지도
기독교 교파들 사이에 교리상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한 근원이 되고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들은 성신의 은사를 받았고, 고대
와 현대 선지자들의 영감받은 인도를 받고 있기 때문에 로마서를 귀중한 복음
의 가르침으로, 또한 현명한 권고의 말씀으로 간주한다.


로마서의 몇 가지 중요한 가르침
로마서에는 바울이 가장 훌륭하게 가르친 교리적 가르침 몇 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상당 부분은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믿는 유대 그리스도인들의
주장에 대해 설득력 있게 반론을 편 글들이다
바울은 복음의 율법이 모세의
율법을 대체한다고 가르쳤다
. 만일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모든 사람이
율법을 완전 무결하게 지켜야 한다면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죄 없이 살아왔고 이후로도 죄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
문이다.
그러면서 바울은 사람이 율법을 가지고 의롭게 되는(바울은 여기서‘의롭다
함을 받는’이라는 말을 썼다) 방법은 주를 믿는 신앙을 행사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길밖에 없다고 가르쳤다
바울은 또 우리
들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그분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정결해지고 합
당하게 될 수 있으며 그분과 더불어 공동 상속자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께서
갖고 계시는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다는 자신의 간증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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