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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8.

요한계시록 3:20”
스펜서 더블류 킴볼 회장은 십이사도 정원회에서 봉사했을 때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씀을 했다.
“화가인 홀맨 헌트는 위의 성구를 화폭에 담고 싶은 영감이 떠올랐다. 어느 날
그가‘문을 두드리는 그리스도’라는 그림을 그의 친구에게 보여 주었더니 그 친
구가 이렇게 말했다. ‘잘못 그린 곳이 있군.’”
“‘그래? 뭐지?’라고 화가가 되물었다.”
“‘그 그림에는 손잡이가 빠졌어.’라고 친구가 대답했다.”
“‘아, 그래.’하며 화가가 말을 이었다. ‘그건 실수가 아니지. 이건 인간의 마음을
여는 문이거든. 안쪽에서만 열릴 수 있는 문이야.’”
“사실이 그렇다. 예수께서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렸지만 문을 열 것인가는 우리
가 결정해야 한다. 주님의 영도 인간의 마음을 강제로 움직일 수는 없다. 인간이
결정권을 쥐고 있다.”(용서가 낳는 기적, 192~19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