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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야고보서는 공동 서신으로 알려진 일곱 서신 중 첫 번째 서신이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8.

공동 서신이란?
야고보서는 공동 서신으로 알려진 일곱 서신 중 첫 번째 서신이다. 이들 서신
이 공동 서신으로 명명된 것은 특정 개인이나 회중을 대상으로 한 바울의 서
신과 달리, 좀 더 일반적인 독자를 대상으로 쓴 것이기 때문이다. (Bible
Dictionary, “General Epistles”, 678쪽 참조)
야고보는 누구인가?
James는 히브리어 Jacob을 헬라어로 표기한 것이며 신약전서에 흔히 나오는
이름이다. 야고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베드로, 요한과 함께 제일회장단의
일원이자 사랑받은 요한의 형인 야고보와 예수님의 십이사도 중 한 사람이자
알패오의 아들인 야고보가 있다. 이 서신을 쓴 사람은 의로운 자 야고보이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동생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의 감독으로 봉사했다. (경
전 안내서, “야고보, 주의 형제”, 182쪽)
야고보는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보는 특권을 누렸다.(고린도전서 15:7 참조)
그는 평생 동안 복음에 충실하였다. 이 서신은 주후 50년경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대인의 구전에 의하면 그는 주후 63년경 그에게 자신의 신앙을
비방하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의 손에 처형되었다고 한다.
야고보가 가르친 것은 무엇인가?
야고보는 참된 기독교는 의로운 행동과 봉사의 생활을 요구한다고 가르쳤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시험은 매일 매일 의로운 생활을 하고 친절한 행동을
하는가에 있다. 야고보는 이런 행위야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신앙
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가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