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 영:“조셉 스미스 형제라는 인물의 탁월한 점은 그가 천국에 대한 것
들을 유한한 인간이 이해하도록 설명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사람들
에게 전파할 때, 이를테면, 하나님에 대한 기사, 하나님의 뜻, 구원의 계획, 호와의 목적, 우리와 여호와의 관계, 천국의 모든 존재 등을 사람들에게 알려줄
때, 자신의 가르침을 모든 남자, 여자, 어린이의 이해력에 맞게 분명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 때문에 그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은 그의 신성한
권세와 권능을 믿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에 의
하지 않고는 다른 어떤 사람도 조셉만큼 가르칠 수 없었고, 어떤 사람도 하나님
에 대한 일들을 드러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워드 코레이, 조셉 스미스의 서기:“저는 조셉 스미스가 알려주는 대로 복
음을 공부하면서 과연 사람이 하나님의 영의 도움을 받지 않고 구원과 승영에
대한 그러한 가르침을 인간에게 가르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부에 있었을 때 저는 연단 아
래 앉아서 그가 가르치는 것을 수도 없이 많이 들었지만, 그때 저는 말로는 완
전히 설명할 수 없는 그의 능변, 표현력, 그리고 이제까지 어느 누구에게서도 들 어본 적이 없는 말씀에 이끌려 가곤 했습니다.”
조셉 엘 로빈슨, 나부 감독단 보좌:“우리는 오랫동안 조셉 스미스가 하나님의 참되고 겸손한 선
지자라는 것을 믿고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지금 리의 눈으로 그를 보고, 우리의 귀로 그의 말씀
을 더 분명하게 듣고 있습니다. 그 음성은 하늘의 력한 천둥 소리 같지만, 부드럽고 교훈적이며
교화시키는 음성 같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씀과 르침에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결코 볼 수
없었던 권능과 위엄이 있습니다. 이는 그가 선지자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이
기 때문입니다. 그는 참으로 하나님의 왕국에 대해 교육 받은 사람이었으며, 변
함없는 동반자인 성신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올슨 스펜서, 1841년에 교회에 입교한 침례교 목사:“교리에 관해서라면 스
미스 씨는 뛰어나게 경전을 중시하는 분입니다. 저는 그가 신구약에 있는 어떤
진리라도 부인하거나 경시하는 것을 본 적이 없으며, 오히려, 그가 그러한 진리
를 명인다운 태도로 설명하고 옹호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가르치고 교회
를 완전하게 할 목적으로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서, 그는 잘 교육받은 서기관처럼, 새 것과 옛 것을 가져오기 위해 부족한 것들의 순서를 정하는 방법
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는 이 직분과 사도 직을 영화롭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손을 대면 고대 선지자들이 생명을 얻고, 그들의 계시가 지닌 아름다움과
권능은 그것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놀라운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조나 알 볼, 나부에 살았던 교회 회원:“한 모임에 갔습니다. 선지자가 성전
바닥에서 가르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의 말씀을 듣기 위해 수천 명이 모였습
니다. 말씀에는 아무런 실수도 없었습니다. 경전을 설명하는 그의 방식은 예상
을 뛰어넘는,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방식이었습니다. 그의 주제는 베
드로후서 1장이었습니다. 그는 [한낮의] 해처럼 분명하게 설명했습니다.”
윌리엄 클레이튼:“우리는 조셉 스미스 이세와 대화할 수 있는 특권이 있었
으며 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그는 … 확고한 판단력을 지닌 사
람이며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그가 하는 말을 들으면 생각을 열어 주고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예지를 얻게 됩니다. 그는 매우 붙임성이 있으며 가난한 성도들 을 가르치기를 좋아합니다. 저는 마치 여러분과 대화하는 것처럼 쉽게 그와 대
화할 수 있으며, 기꺼이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것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그것을 거저 받았으니 거저 드리겠습니다.’그는 제가 하는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기꺼이 대답해 주었으며, 우리가 그에게 질문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는 경전에 대해 정통한 것으로 보이고, 어떤 주제에 대해 말하더라도 제가 이
전에 본 적이 없는 빛과 아름다움을 드러내 주었습니다. 만약 제가 그와 며칠 동
안 이야기를 하기 위한 목적만으로 일부러 영국에서 왔다 해도, 저는 충분히 그
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머시 필딩 톰슨, 영국인 개종자, 그녀의 남편인 로버트 비 톰슨은 조셉 스미스의 서기로 봉사
했음:“저는 … 심오하고 난해한 질문에 대해 그의 분명하고 명석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에게모든 것은 이해하기 쉽고 단순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조셉 스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