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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복음에서 안식처를 찾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7.

300만 명이 거주하는 케냐 나이로비는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한 곳이다. 거리를 가득 메운 자동차와 트럭, 무타투스(개인적으로 이용하는 승합차 버스)가 분주하게 오가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나이로비는 철도와 관광, 제조업이 활성화된 도시이며 아프리카 대륙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증권 거래소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케냐의 수도에서 남쪽으로 7킬로미터 정도 내려가면 조용한 시골 지역이 나온다. 나이로비 국립공원의 보호구역인 이곳은 마치 수백 년간 보호받아 온 것처럼 보인다. 나이로비의 지평선을 뒤로한 채 기린, 물소, 영양, 얼룩말, 하마, 큰 영양, 일런드 영양, 코뿔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는 곳이다. 아카시아 나무 아래에서는 사자가 잠을 자고 있다. 이 공원은 동물들에게 문명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식처를 제공한다.

케냐 전 지역에는 또 다른 소규모의 안식처도 있다. 교회 회원들은 세상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피난처를 만들었다. 그들은 복음대로 살면서 자신들이 설 수 있는 거룩한 곳을 만들고 있다.(교리와 성약 45:32;87:8 참조)

쇠막대를 붙들며
스티븐 오드히암보 마엠베는 경전 공부를 통해 ‘스스로는 찾을 수 없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경전을 공부하면서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겪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어요.”라고 그는 말한다. “또한 경전을 공부하면 끝까지 견딜 용기를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경전은 언제나 우리를 가르쳐 주고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 주니까요.”스티븐은 몰몬경을 공부하며 교회에 대한 간증을 얻을 수 있었다. 교회 회원이었던 이모를 방문했을 때 이모는 스티븐에게 교회에 가도록 권했다. 몰몬경을 읽기 시작한 스티븐은 몰몬경이 참된지 알고자 기도했고, 답을 받았다.그는 주변 사람들이 그의 믿음에 의구심을 표하더라도 오프라 오우마는 청녀 가치관을 기억하면 교회의 표준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죠.”

오프라는 침례 받기 전에 이 가치관에 대해 먼저 배웠다.17세가 되었을 때 오프라는 우연히 거리에서 선교사들을 보았고 그들이 누구인지 궁금했다. 오프라는 1년간 복음을 공부한 후 18세 때 침례를 받았다. 후기 성도 공동체에서 오프라는 영성을 키울 수 있었다.
“또래 청년 독신들과 교회에 함께 있을 때는 안전함을 느껴요. 하지만 그곳을 벗어나면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해요.
왜냐하면 대개 제 주변에는 후기 성도가 없거든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때때로 그러기가 힘들어요. 왜냐하면 교회의 표준과 경전을 규칙적으로 공부하면 교회의 표준을 지키는 데 필요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교회 회원이 됨으로써 제 신앙은 강해졌고 그 신앙을 통해 말한다.
쉐런은 열네 살 때, 침례를 받기로 결심한 어머니를 통해 교회를 알게 되었다. 몰몬경을 읽기까지는 노력이 많이 들었다. 왜냐하면 난디 부족인 쉐런의 모국어는 칼렌진어였기 때문이다.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영어로 몰몬경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저는 이것이 좋은 일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계속했어요. 참되다는 것을 알 때까지 기도했죠.”라고 그녀는 말한다.
쉐런은 침례 받고 싶었지만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4년 동안 교회와 세미나리, 청소년 활동에 참석하며 교회에 저는 흔들리지 않는다고(야곱서 7:5 참조) 말할 수 있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주님 편에서 기다리고
쉐런 포쉐는 다르게 되겠다고 결심할 때 복음대로 사는 것이 쉬워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계명을 지키기로 다짐했고 친구들은 그 선택을 존중했다. 쉐런은 의로운 삶을 살기 어렵게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고 선택했다.
그녀는 선과 악 사이의 경계에 대해 “애매모호한 그 경계선 주위에서 맴돌겠다고 결정하면 의로운 삶을 살기가 더 어려워지죠. 언제라도 잘못을 저지를 수 있거든요.”라고말한다. 쉐런은 열네 살 때, 침례를 받기로 결심한
어머니를 통해 교회를 알게 되었다. 몰몬경을 읽기까지는 노력이 많이 들었다. 왜냐하면 난디 부족인 쉐런의 모국어는 칼렌진어였기 때문이다.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영어로 몰몬경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저는 이것이 좋은 일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계속했어요. 참되다는 것을 알 때까지 기도했죠.”라고 그녀는 말한다.쉐런은 침례 받고 싶었지만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4년 동안 교회와 세미나리, 청소년 활동에 참석하며 교회에들어올 기회만을 기다렸다. 18세가 되었을 때 그녀는 침례와 확인을 받았다. 쉐런은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2013년 2월, 그녀는 조셉 포쉐와 결혼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인봉을 받기 위해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성전으로 갔다. 그녀는 복음을 공부한 것이 쉽게 나쁜 길로 빠질 수 있는 세상에서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저는 인생이 과연 무엇이며 왜 지상에 있는지 알아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런 지식은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해 주죠.” 힘을 키우다
나이로비 국립 공원 안에는 검은색 코뿔소들을 위한 피난처가 있다. 이 시설은 사냥으로 거의 멸종 위기에 처한 검은색 코뿔소들을 키우고 다른 공원에 보내어 개체수를 늘리는 일을 한다. 이 시설은 케냐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중요한 피난처로 여겨져 왔다. 마찬가지로 복음은 교회 회원들이 와서 힘을 받고 복음을 나눌 용기를 얻으며 신앙의 요새를 세울 피난처를 제공한다. ◼

(매튜 디 플리튼 2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