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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주님의 부름을 받은 자들은 부름을 행할 능력을 받게 된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5.

교회에서 회원들 대부분은 “부름”, 즉 봉사하도록 임무 지명을 받을 기회가 많다. 에즈라 태프트 벤슨(1899~1994) 회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주님은 우리 각자가 그분의 교회에서 부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재능과 영향력으로 축복받을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1
우리와 똑같이 부름을 받아 봉사하는 사람들인 교회 지도자들은 다른 회원들이 부름을 받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고 영화롭게 하기를 바란다. 각각의 새로운 부름은 봉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교회에서 봉사하라는 부름은 신권 지도자들이 주님으로부터 영감을 구한 후 주게 된다. 제일회장단 제1보좌인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은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습니다.”라고 말씀했다. “주님은 여러분을 아시며, 그분의 교회에서 누구에게 어떠한 부름을 주어야 할지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선택하셨습니다.”2
우리는 부름을 행하면서 구주를 대변하며, 우리가 하는 일이 비록 작고 사소해 보이더라도 영원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헌신적인 초등회 교사의 영향으로 한 아이가 언젠가 선교 사업을 나가게 될 수도 있다. 혹은 안내자의 친절한 인사로 방황하던 회원이 교회에서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책임감으로 중압감을 느낄 때에도 우리가 부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기도로써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를 간구할 때, 그분은 영감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고 잘 봉사하도록 축복해 주실 것이다. 주님은 그분을 위해 봉사하는 이들을 도우시며 그들의 노력에 그분의 권능을 더해 주실 것이다.(교리와 성약 84:88 참조)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이렇게 약속했다. “우리가 주님의 부름에 응한다면 주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신 자를 지지해 주시고 도와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3
우리가 주님께서 보이신 봉사의 모범을 따르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부름과 교회에서 맡은 책임을 영화롭게 한다면, 우리 삶이 축복받고 우리는 좀 더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다.(모로나이서 7:48; 교리와 성약 106:3 참조) ◼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로렌조 스노우(2012) 14장을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