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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인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대의 행운이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3.

어느 누구도 자신의 존재를 조직할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보다 더
위대한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육체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입니까? 영적으로 우리
는 우리 자신의 것입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창시자이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사도행전 17:29 참조](브리감 영 설교집, 50쪽)
사물은 처음에 영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실제로 영들을 낳으셨으며[교리
와 성약 76:24 참조], 영들은 태어나서 아버지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 후 아버지께서는 그
분 자신이 육체로 창조되셨던 것과 똑같이, 이 지구를 조직하고 구성하고 있는 물질들을
함께 하여 지상에 거할 육체를 창조하는 사업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자녀들의 육
체는 이 지상의 거친 물질들로 조직되었던 것입니다.(브리감 영 설교집, 50쪽)
인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대의 불행은 태어나는 것이라고 말한 브룩크린의 저명한
[헨리 와드] 비쳐 씨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저는 인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대
의 행운이 이 지상에 태어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 왜냐하면 그 후에 생과 구원이 가능하
기 때문이며, 그 후라야 죽음을 극복하고 죄와 부정한 것들을 극복하며 생명과 구원의 모
든 원리를 저들의 일상 생활에 구체화시켜 신들과 더불어 영원히 살 특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브리감 영 설교집, 51쪽)
이 육체 속에 거하는 영들은 창조될 때는 하늘의 것들처럼 순수했습니다. 그들은 인간
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육체에 관한 한, 오염된 장막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시편의 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
”[시편 51:5] 이 성구는 혹자들의 마음에 악행의 교리를 심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들
이 선한 생각을 한다는 건 불가능하며 모두가 다 죄많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는 선이나 건전함이 있을 수 없으며 그들 마음속엔 영적인 건강함도 찾아볼 수 없는 것입
니다. 이는 옳지 않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내부에서 전투를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타락
을 통해 우리 육체 속에 뿌려진 죄악의 씨앗이나 악의 세력과 싸워야만 합니다. 이들 육
체 속에 거하고 있는 순수한 영들은 이러한 영향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과 주님께서는 그
분의 권한으로 인간의 영들에게 영향을 줄 진리의 영을 항상 보내어 인간의 육체에 주요
영향력을 행사하며 승리하게 할 것입니다.(브리감 영 설교집, 51~52쪽)

(브리감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