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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영원한 복음이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0.

영원한 복음은 주님께서 천사의 음성으로 하늘에서 계시해 주실 때까지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 원리들을 받아들이고 믿고 지킬 때 우리는 영생의 원리를 가질 수 있게 된다.1
1836년, 존 테일러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동안 그와 다른 몇몇 사람들은
일주일에 몇 차례 만나서 성경을 공부하고 진리를 탐구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집합, 영의 은사, 구세주의 복천년 통치, 사도와 예언자의 필요성, 그리고 하나
님으로부터 온 적절한 권능에 의한 의식 집행의 중요성 등을 강하게 믿었다. 그
러나, 그 당시 그들은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는 어떤 교회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었다. 그들의 진리 탐구에 대해 존 테일러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주님께
기도드렸으며, 하나님께서 참된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순수한 고대의 복음을
회복해 주시며, 이 세상에 참된 교회가 있다면 사자를 우리에게 보내 주시도록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들의 기도는 팔리 피 프랫 장로가 도착하면서 곧 응답되었다. 프랫 장로가
선교 사업을 하러 떠나기 전에 히버 시 킴볼 장로는 그에게 이렇게 예언했다.
“장로님이 캐나다로 가는 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그 곳에는 진리를 부지런히 구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장로님의 말씀을 믿고 복음
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프랫 장로는 토론토에서 전도하기 시작했으며, 얼마 후 존 테일러와 그와 더
불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소개되었다. 테일러 대관장은 나중에 이렇게 기록
했다. “우리는 그의 가르침에 큰 기쁨을 느꼈다. 그러나 그가 요셉 스미스와 몰
몬경에 관해 간증을 전했을 때 우리는 뭐라고 답변해야 할지를 알지 못했다. 나
는 그가 처음 전한 설교 가운데 여덟 가지를 적어 그것들을 경전과 비교해 보았
다. 나는 또한 몰몬경에 관한 증거들을 조사해 보았으며 교리와 성약도 읽었다.
3주 동안 나는 연구∙조사하는 일로 시간을 보냈으며, 팔리 형제가 가는 곳마 다 따라다녔다.”2
존 테일러는 곧 영원한 복음이 회복되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는
1836년 5월 9일에 침례를 받았다. 선교사로, 사도로, 그리고 교회 대관장으
로서 그는 영원 불변한 복음의 진리를 가르치는 일을 기쁨으로 여겼다.
(존 테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