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1년 11월 28일 일요일,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영 회장의 집에서 십이사도와 함께 평의회를 열었다. 여러 주제를 놓고 사도들과 대화를 하던 중에 조셉 스미스는 “다른 어떤 책보다 [몰몬경]의 교훈대로 생활한다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다.]”(History of the Church, 4:461; 몰몬경 소개)고 선언했다. 에즈라 태프트 벤슨 회장은 몰몬경이 참된 것과 그릇된 것을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가르쳤다. “우리는 다른 어떤 책보다도 몰몬경을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몰몬경에 담긴 역사 및 우리의 신앙을 고취시키는 이야기를 알아야 할 뿐 아니라 그 가르침을 이해해야 합니다. 참으로 우리가 가정에서 몰몬경을 공부하고 교리적으로 접근한다면, 세상에서 유행하는 많은 거짓 이론과 인간의 철학에 맞서 그 잘못을 밝혀내고,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교회 내에서 몰몬경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회원과 그렇지 않은 회원 사이에는 분별력과 통찰력, 확신, 영성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몰몬경은 훌륭한 체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에즈라 태프트 벤슨, “Jesus Christ—Gifts and Expectations,” Ensign, Dec. 1988, 4)
제일회장단의 매리온 지 롬니(1897~1988) 회장은 몰몬경을 공부하여 영적으로 안전하게 보호받은 경험을 나누었다. “몇 년 전에 제가 변호사 일을 시작했을 때, 가족들 마음이 그리 편치 않았습니다. 제가 신앙을 잃을까 봐 두려웠던 것입니다. 저는 변호사로 일하고 싶었지만 제 간증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훨씬 더 컸으므로 작은 일을 실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 보십시오. 저는 매일 아침 하루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30분 동안 몰몬경을 읽었습니다. 물론 다른 표준 경전도 읽었지만 지금은 몰몬경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9년 동안 계속 매일 몇 분씩 몰몬경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저는 주님의 영과 조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매리온 지 롬니, Conference Report, Apr. 1949,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