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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몰몬경에 대한 자신의 간증을 얻는 방법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9.

니파이 판에 기록을 새긴 마지막 선지자는 몰몬의 아들 모로나이였다.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모로나이는 몰몬경을 읽는 사람들이 이 책이 성스러운 경전이라는 증거를 개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모로나이서 10:3~5 에는 진실한 마음으로 몰몬경을 읽고 그것이 참된지 알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는 약속이 기록되어 있다.

진실한 마음으로 몰몬경을 읽더라도 즉시 간증을 얻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이 위대한 기록을 공부하고 기도하면서 간증이 자라나고 있는데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모로나이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된다.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인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간증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처음으로 몰몬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을 때 저는 제가 읽은 기록이 ‘참되지 아니한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여 보라. [내가] 만일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가지고, 진정한 의도를 지니며, 진실한 마음으로 간구할진대, 그는 성신의 권능으로 [나에게] 이것의 참됨을 드러내어 주시리라.’(모로나이서 10:4)라는 약속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저는 이 가르침을 이해했고, 그대로 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즉시 영광스러운 일이 나타나서 강렬한 경험을 하기를 기대했으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좋은 느낌을 받았으며 저는 믿기 시작했습니다. ……

간증이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는 않는다는 것을 저는 경험을 통해 압니다. 오히려 간증은 앨마가 말한 것처럼 신앙의 씨앗에서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는 너희의 신앙을 강하게 하리라.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이것이 좋은 씨앗인 줄 내가 아노니, 이는 보라 그것이 싹이 나고 자라기 시작함이라 할 것임이니라.’(앨마서 32:30) 여러분이 씨앗을 잘 가꾸면 그것은 자라나겠지만, 씨앗을 잘 가꾸지 않으면 시들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앨마서 32:37~41 참조)

몰몬경을 반복해서 읽고도 아직 강력한 증거를 얻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어떤 면에서 여러분은 큰 영광 중에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득 찼으나 “이를 알지 못[한]”(제3니파이 9:20) 몰몬경에 나오는 제자들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십시오. 다음 성구를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일이 지혜와 질서 안에서 행해지도록 할지니, 이는 사람이 그가 가진 힘보다 더 빨리 달음질함이 요구되지 아니함이라. 그리고 또 그는 부지런할 필요가 있나니, 그로써 그가 상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모든 일은 반드시 질서 안에서 행해져야 하느니라.’(모사이야서 4:27)”(보이드 케이 패커, 리아호나, 2005년 5월호, 6, 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