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의 축복사들은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에 이르기까지 그들
에게 가르쳐진 복음 원리에 대한 분명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라는 구절은 그들의 복음 지식에 대
한 또 하나의 증거가 된다. 두 성경학자는 이 구절의 의미에 대
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 표현은 … 전에 죽은 친구들을 천국에
서 다시 만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죽은 후에도 사람의 생명
이 계속된다는 신앙을 나타낸다. 이 신앙은 하나의 육감으로서
축복사들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 굳건한 확신으로 승
화되었던 것이다.[히브리서 11:13 참조]”(케일과 델릿츠, 주해
서, 1:1:263) 스올(Sheol)은 사람이 죽으면 가는 영의 세계를
나타내는 히브리어이다. 히브리인들은 사망 이후의 생뿐만 아니
라 사망과 부활 사이의 중간 지점에 대해 올바른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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