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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생활에 빛을 더함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

By President James E. Faust
Second Counselor in the First Presidency
James E. Faust, “Put Light in Your Life,” Liahona, Jun 2007, 16–21
From a Church Educational System fireside talk given on September 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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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미래에 무슨 일이 있을지 궁금해 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매혹적인 유혹을 제시합니다. 그러한 유혹은 우리를 당황케 합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의심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택함 받은 족속이라는 사실을 온 마음을 다해 믿고 있고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어두운 데서 벗어나 빛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가는“나는 …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가 7:8)
빛을 받는 방법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빛을 받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경전을 공부해서“우리의 눈이 열리고 우리의 이해력이 깨우침을 받[을 때]”(교리와 성약 76:12) 일어납니다. 매일 하는 경전 공부는 우리의 영적인 지각을 일깨워 더 많은 지식을 이해하도록 해 줍니다. 저는 경전을 읽고 나서 하루를 마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하면 놀라운 평온이 찾아오며 저는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찬식에 참석할 때 영적인 빛을 받게 됩니다. 매주 성찬을 취하고 예배 모임에서 영감을 받음으로써 우리의 영은 재충전됩니다.
우리는 부름을 받아들일 때 영적인 빛을 받습니다. 교회에서 부름을 받아 봉사하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십일조를 바칠 때 하늘 문이 열리면서 우리는 영적인 빛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찬송가를 부를 때 영적인 빛을 받습니다. 찬송가를 부르면서 우리는 더욱 강해지고 영적으로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영적인 빛을 받습니다. 청소년 시절에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다음 구절을 읽었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5)
저는 여러분께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구하겠다고 결심한 후 그에게 일어났던 첫번째 시현에 관한 기록을 읽어 보시도록 권합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그 빛이 내 위에 머물렀을 때 … ”그는 무엇을 보았을까요? 그는 아버지와 아들을 보았습니다. 시현이 끝났을 때, 그는“그 빛이 떠났을 때 나는 기운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조셉 스미스-역사 1:17, 20)
참으로 우리가 하늘로부터의 방문을 기대하기 전에“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면]” (마태복음 6:33) 영적이며 지적인 깨달음을 더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초점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빛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부분적으로 우리 신앙의 초점에 달려 있습니다. 빛이 억압으로 보입니까, 아니면 해방해 주는 것으로 보입니까? 젊은이들은 성장해 감에 따라 새로운 힘과 열정 그리고 야망을 느끼지만 이런 새로운 것 가운데 일부는 자제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우리의 열정을 억제하거나 적절히 자제하는 것은 우리의 개인적인 성장과 발전에 필요한 것입니다. 앨마의 말씀처럼“격정을 굴레 씌워, … 사랑으로 충만하게 되도록 하[십시오].” (앨마서 38:12)
몇 년 전에 텔레비전에서 야생마를 길들이는 죄수들에 대한 프로그램이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그 죄수들은 말들과 우정을 쌓아 가면서 인내하고 화를 자제하는 법, 서로를 존중하는 법, 그리고 체계에 따라 일하는 것의 필요성에 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죄수들은 말들이 자신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자신들을 교도소로 오게 만든 끔찍한 과오를 어떻게 피할 수 있었을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책, 잡지, 텔레비전, 그리고 영화 속에서 혼외 정사가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있는 것, 심지어는 타당한 것이라고 거듭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 궤변에 속은 일부 젊은이들은“우리가 서로 사랑하는데, 그게 왜 잘못된 거죠?”라고 질문합니다.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님은 이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하셨습니다.
“인간의 애정 행위에 관한 한, 여러분은 기다려야 합니다!여러분은 모든 것을 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합법적으로 결혼하기 전에는 모든 것을 줄 수 없습니다.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부정하게 주며 (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니라’[고린도전서 6:19]라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자신의 전부를 줄 수 없을 때 일부만을 주는 것은 러시안 룰렛 게임(탄환이 한 발 들어 있는 연발 권총을 가지고 하는 생사를 건 내기)을 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늘의 허락 없이 육체적인 만족을 추구한다면 여러분은 나중에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애정을 표현하거나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려는 마음을 잃어버리게 되는 영적, 정신적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결혼식 때 여러분이 영원한 동반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가장 깨끗하고 순결하며 또한 상대방의 순결함에 합당한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1
우리를 암흑 밖으로 이끌어 내는 신앙

우리의 신앙은 감당하기 어려운 믿음이나 생활이 아닙니다. 암흑에서 빠져 나온 사람들은 신앙이 자신을 지탱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신앙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신앙은 우리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날개를 달아 주고 높이 들어올려 줍니다. 이사야는“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3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암흑에서 벗어나 빛으로 들어가면 두려움, 낙담, 죄로 인해 생기는 우리 영혼의 어두운 면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여러분은 표정이나 태도를 통해 빛 안으로 들어온 사람들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구주께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10)
2001년 9월 11일 이후로 우리들은 테러리스트들과 비행기 납치범이라는 또 다른 형태의 어두움에 대해 염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자랐던 것과는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우리는 여행 가방 검색이나 금속 탐지기를 거치지 않고 비행기 여행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의 적은 테러리스트와 비행기 납치범뿐만이 아닙니다. 어떤 적들은 여러분의 또래 친구일 수도 있으며, 이들은 여러분을 제약에서 벗어나게 부추기고 마약, 술, 이성 간의 육체 관계, 심지어는 동성애까지 권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들은 비판하고 반대하는 의심 많은 회의론자, 우리를 어두움 속에 가두어 영원히 빛을 찾지 못하도록 하려는 사람들입니다. 또 다른 정신적 테러리스트들은 가치관이라고는 전혀 없는 외설물 배급업자들입니다. 이들은 어두움 속에 거하며 신앙도 없고 질문과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데 있어 자신보다 더 높은 근원을 찾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나 이기적이며 자기존중 의식이 부족하고 신앙이 약한 나머지 다른 방법으로 빛과 지식을 얻는다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신앙의 수호자가 됨

우리 모두는 신앙의 수호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을 지킬 때 우리는 암흑에서 나아와 빛을 향해 가게 됩니다. 청소년 여러분은 회복된 복음의 진리를 선언하는 책임을 나눕니다. 여러분의 공통된 책임은 오직 각자의 생활에서 옳은 일을 행함으로써 그러한 책임을 다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교회의 기본적인 교리에 대한 이해와 간증이 필요합니다. 우리 신앙의 기본 원리는 첫째, 예수는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세상의 구속주라는 것과 둘째,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실제로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나타나셔서 복음의 충만함과 참된 교회를 회복시켜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교회의 목적은 첫째,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48)는 말씀처럼 교회의 회원들이 온전한 삶을 살도록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둘째, 회원들이 신앙과 행위에 있어 하나가 되도록 돌보며 격려하는 것입니다. 셋째, 세상에 회복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넷째, 죽은 자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기 위해 준비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부름을 받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특권입니다. 선교 사업은 기쁜 일이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놀이와 같은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힘든 일입니다. 교리와 성약 4편에는 선교사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권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 너희,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나서는 자들아, 너희가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 흠 없이 설 수 있도록 삼가 너희 온 마음과 능력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그를 섬기라.”(2절)
모든 선교 사업은 개인적인 합당성을 전제로 합니다. 주님께서는“주의 기구를 메는 너희여 깨끗할지어다.”(교리와 성약 38:4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몇몇은 합당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전도의 어려움을 감당해 낼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엔 다른 봉사의 기회를 통해 커다란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속죄를 받아들임

몇 년 전 메릴 제이 베이트먼 장로님께서 일본에 계셨을 때 선교사들은 그에게 갓 개종한 한 젊은 일본인 형제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기독교가 아닌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선교사들을 만났을 때에 그는 메시지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구주의 필요성을 이해하거나 느낄 수 없었으며 복음에 대한 간증도 없었습니다. 어느 날 선교사들은 그에게 속죄에 대한 영화를 보여 주기로 했습니다. 그는 그 영화를 보았지만 여전히 간증은 얻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는 일을 하러 갔습니다. 그는 안경점에서 안경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 할머니 한 분이 들어왔습니다. 그는 몇 주 전에 그 할머니가 왔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안경을 깨뜨렸던 것입니다. 할머니는 새 안경이 필요했습니다. 지난번에 할머니는 돈이 모자라서 새 안경을 살 돈을 더 모으기 위해 그냥 돌아갔습니다. 이번에는 다시 그에게 안경과 가진 돈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할머니의 돈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나한테 돈이 좀 있잖아. 할머니에겐 말할 필요가 없지. 모자라는 건 내가 보충하면 돼.’그래서 그는 할머니가 갖고 있는 돈이면 된다고 말하고는 마무리된 안경을 찾아갈 날짜를 정했습니다. …
“할머니가 다시 왔습니다. 할머니의 안경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할머니에게 안경을 건넸고, 할머니는 안경을 쓴 후‘ … 보입니다. 보여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바로 그때 그의 가슴이 뜨거워졌고 그 안에서 무언가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는“이제 알겠어요, 알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도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문 밖으로 뛰쳐나가 선교사들을 찾았습니다. 그들을 찾은 그는“알겠어요! 제 눈이 열렸어요.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압니다. 저는 돌이 무덤에서 움직여 그 영화로운 부활절 아침에 주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셨음을 압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부족한 점이 있을 때 모자라는 부분을 보충해 주실 수 있습니다.”2
우리 모두는 성신이 주는 영감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암흑과 어려움에서 벗어나도록 길을 비추어 줄 것입니다. 암흑에서 벗어나 빛 안으로 들어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신성한 계시를 통해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교통하는 것입니다. 윌포드 우드럽 (1807~1898) 회장님께서는 “주님께서는 지상에 사는 사람들이 그분의 백성이라고 인정하실 때 그들을 계시를 통해 인도하셨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의 신성한 인도를 합당하게 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신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지속되는 계시

암흑에서 나아와 빛으로 들어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를 통해 오는 영감과 계시와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합니다. 아모스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아모스 3:7) 주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책임을 지닌 선지자들은 수세기 동안 하늘에서 오는 메시지를 받아 왔습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이 구주와 더욱더 조화를 이루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지상에 있는 그분의 살아 계신 선지자, 즉 교회 회장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살아 계신 선지자를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적 사망이라는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저는 이 교회에서 지속적인 계시가 자주 일어난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계시는 날마다 옵니다. 이것은 교회가 그 사명을 완수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것입니다. 계시가 없다면 우리는 실패할 것입니다. 이 교회는 머리 되시는 구주이자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를 끊임없이 필요로 합니다.
지속되는 계시는 사람과 사건들로부터의 외적인 압박에 의해 강제로 주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럴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소위“사회 진보의 계시”가 아닙니다. 그것은 선지자들로부터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선지자는 교회를 주님의 영감과 인도 그리고 지시 하에 이끕니다.
저는 오랫동안 항상 교회의 신성한 참됨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품어 왔습니다. 그 간증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강해졌습니다. 이 복음의 참됨에 관한 확실한 지식은 성스러운 사도직에 부름 받기 이전에 알게 되었으며 그 이후 수 차례 재확인되었습니다. 저는 청소년 여러분께 이 복음이 인생의 어려움과 문제에 답을 제시할 수 있음을 간증드립니다. 그것은 행복, 그리고“이 세상에서는 평화를, 장차 올 세상에서는 영생을 받으리라”(교리와 성약 59:23)는 구주의 약속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확실한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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