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 자신을 조정하라는 것입니다. 혀는 제어하기 힘든 지체입니다. 항상 여러분의 말을 조심하십시오. 조그마한 이야기가 세상을 불지를 수 잇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나 분명히 죄라고 간주되는 것일지라도 공공연하게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증한 죄악을 우리가 폭로함으로써 세상으로부터 분개와 적개심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하여 죄인을 재판정에 끌고 가는 일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세상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근절당하지 않게 하며, 이 땅에 복음과 거룩함을 전파하는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낙담하면 불순종의 죄인들은 도움을 얻을 길이 없습니다. 물론 순종하는 사람들도 많으나 인간이라 하는 하나의 선박을 요동치 않게 할 수는 없습니다. 나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악행을 범한 자에게 자비를 보여야 합니다.
교회를 황폐와 검으로부터 구하기 위하여, 상호부조회가 유덕한 태도를 취해 줄 것을 몇몇 교회 역원들이 나에게 부탁해 왔습니다. 삼가라, 잠잠하라, 신중하라, 회개하여 돌이키라. 그러나 이같은 일을 여러분 주위의 사람들을 파멸시키려는 태도로 행하지 마십시오. 나도 악을 감추어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은 모두 우리에게서 추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혀로 좋은 말보다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을 더 하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청결하게 하십시오. 예수는 인간을 죄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나의 행하는 것을 보고 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이 상호부조회의 행동 지침이 되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권고하고 도울 수 없다면, 사탄이 여러분을 이길 것입니다. 나는 죄없는 자가 자유롭기를 원합니다. 무죄한 사람 하나가 정죄당하는 것보다 여러분 중에 있는 악인 열 명을 용서하기를 바랍니다. "악을 행하는 자로 인하여 근심하지 말라." (1842년 5월 26일) - 교회사 5:19-21.(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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