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못 구하지 아니할진대”,4 언제, 어디서,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에 제한은 없습니다. 계시에 따르면, 우리는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5 앰율레크는 “ㅊ”는7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우리] 주위에 있는 이들”을6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사적인 장소에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우리는 소리내어 기도해야 합니다.8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우리 마음 속으로 조용히 기도드려야 합니다.9 우리는 기도가 “약동하는 보이지 않는 불”이며10 구주께서 가르치신 대로 ,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그분의 독생자의 이름으로 드리는 것이라고 찬송합니다.11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우리의 기도는 가장 감미로운 시간이며,12가장 “진실한 소망”이자13 가장 단순하고 순수한 형태의 예배입니다.14 우리는 개인적으로, 또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그리고 모든 규모의 회중에서 기도해야 합니다.15 우리는 기도를 유혹에 대한 방패로 삼아야하며,16 기도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더라도 우리는 그 주저함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든 자녀들과 대화하기를 간절히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의 기도를 방해하려는 일부 시도는 직접적으로 우리의 대적으로부터 비롯됩니다.17 어떻게 또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기도를 시작해야 하며 성령께서 우리가 올바른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실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18 이런 접근법은 우리의 적들과 우리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적용해야 할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19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 대리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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