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는 악마가 아버지를 가장의 자리에서 쫓아내고 그 자녀들에게 반항을 열심히 부채질하고 있기에 가정과 가족은 점점 파괴되어 갑니다. 이러한 상황에 관하여 몰몬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내 백성으로 말할진대 아이들이 그들의 학대자요 여자들이 그들을 다스리도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씀이 이어집니다. 여러분이 산아 제한이나 낙태를 장려하는 위정자들의 말을 들을 때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백성이여, 너를 인도하는 자들이 너로 그르치게 하며, 너의 지나는 길을 망치느니라.’(니파이후서 13:12)”(성도의 벗, 1971년 5월호, 에즈라 태프트 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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