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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하나님의 은사와 능력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9.

"최근의 증거와 학문적 연구는 몰몬경 번역이 필연적으로 일어나야 했음을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여러 증거들은 그 책을 번역하고 받아쓰는 일이 대략 63일 동안에 완료되었음을 말해 주고 있는데, 이것은 다시 쓰거나 또는 수정도 하지 않으면서 매일(오늘날의 영문 몰몬경으로) 약 8.5쪽을 번역한 놀랍도록 빠른 속도였다.
"더욱이 조셉 스미스가 몰몬경을 얻기 전에 어떤 학문적 연구를 하였다거나, 많은 책을 읽었다는 어떤 증거도 없다. 사실 번역을 할 때 그는 성경 한권 조차 가지고 있지 않았을 수도 있다. 조셉 스미스는 젊은 시절을 나무를 자르고, 잡목을 태우고, 바위를 깨고, 밭을 갈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기껏해야 겨우 몇 달간의 정식 교육을 받았을 뿐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십대 후반에도 "우리 자녀들 중 다른 아이들에 비해 책 읽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회상하였다.
"조셉 스미스의 아내 엠마는 1820년대 후반에 조셉이 "편지를 논리적으로 일관성 있게 잘 쓰거나 구술할 수 없었다. 몰몬경과 같은 책을 구술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또한 "그 일의 상당 부분이 내가 있는 가운데서 행하여졌으며 또 행해지고 있는 일은 내가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곳에서 이루어졌다...[번역 작업의] 어떤 때에도 조셉 스미스는 그가 지니고 있다고 내가 알고 있었던 그 금속판 외에는 읽거나 불러줄 만한 어떠한 종류의 [원고나] 책을 결코 갖고 있지 않았다."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이렇게 말하였다. "만일 그가 어떤 책이나 문서를 갖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내게서 감출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앰마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렇게 덧붙였다." "나는 어떠한 사람도 영감을 받지 않는 한 그 원고의 기록을 읽어 줄 수가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 왜냐하면 내가 서기로 일할 때 네 아버지께서는 여러 시간 동안 내게 원고를 불러 주었는데 식사를 하거나 잠시 쉰 후에 돌아와서는 번역했던 원고를 다시 보거나 읽어 달라고 하지도 않고서 중단했던 곳에서부터 곧바로 시작하시곤 했단다. 네 부친께서는 통상 이렇게 일을 하셨지. 교육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있을 법한 일이 아니었단다. 네 아버지처럼 무지하거나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한 일이었단다." (다니엘 시 피터슨, 몰몬경에 대한 증거들이 쌓여가다, 리아호나 2000년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