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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내가 가서 주께서 명하신 일들을 행하겠나이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9.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나 니파이가 나의 부친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주께서 명하신 일들을 행하겠나이다. 이는 주께서 사람의 자녀들이 그가 명하시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길을 예비하실 것이 아니고는 아무 명령도 주지 아니하심을 내가 앎이니이다 하였더라.(니전 3:7)



내가 가서 주께서 명하신 일들을 행겠하겠나이다. : " 나의 생활이 행동과 단단한 노력으로 이루어 지듯이, 나는 이것을 나의 규칙으로 삼았다 : 주께서 명하시면 하겠나이다." (조셉 스미스)

어려운 임무에 임하는 우리의 태도가 곧 신앙이다. " 우리의 태도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태도는 영어로 Altitude 라고도 하는데 이는 항공사에서는 비행기가 나는 자세, 착륙각 등을 의미합니다. 태도는 우리의 업무에, 생활에, 신앙에 접근하는 자세입니다. 비행기가 제대로 된 진입각도와 자세를 취하지 못하면 안전하게 착륙할 수 없듯이 태도가 잘못되면 우리는 일상 생활의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2004년 1월 18일) (요일5:4~5)

“제가 열 네 살인가 열 다섯 살 쯤 되었을 때 바로 이 태버나클의 시계 뒤 오른쪽 발코니 위에 앉아서 히버 제이 그랜트 회장님이 소년 시절에 몰몬경을 읽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것을 들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분은 니파이에 대해서 이야기하셨고 그가 자신의 생활에 미친 훌륭한 영향력에 대해서 이야기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그분은 제가 결코 잊을 수 없는 확신에 찬 음성으로 다음과 같은 니파이의 위대한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주께서 사람의 자녀들이 그가 명하시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길을 예비하실 것이 아니고는 아무 명령도 주지 아니하심을 내가 앎이니이다’(니파이전서 3:7)
“그 때 어린 저는 마음 속으로 주님이 명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려고 노력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고든 비 힝클리, 1971년 10월 대회 보고, 158쪽; 엔사인, 1971년 12월호, 123쪽)

칠십인인 도널드 엘 스타헬리 장로는 에즈라 태프트 벤슨(1899~1994) 회장의 말씀을 인용하며 순종할 때 얻는 힘에 대해 가르쳤다. “우리의 연령과 일상을 살아가는 터전에 관계없이 매일 복음 원리에 순종하는 것이 바로 영원한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에즈라 태프트 벤슨 회장님은 그 점을 명확히 하셨습니다. ‘순종하는 것이 성가신 일이 아니라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이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권능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도널드 엘 스타헬리, 성도의 벗, 1998년 7월호, 82쪽)
제일회장단의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은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기 위해 기도와 신앙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우리가 누구이든,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든, 영생이라는 축복을 얻기에 합당해지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일에는 절대 우리가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 위해 신앙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에 순종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며,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방편을 마련해 놓으셨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헨리 비 아이어링, “가족”, 성도의 벗, 1998년 10월호, 14~15쪽, www.ldsces.org)
(러셀 엠 넬슨) "나는 부름이 영감 받은 신권 계통을 통해 주어질 경우 의문 부호를 찍는 것이 아니라, 감탄 부호를 찍어야 한다고 배워 왔습니다." (러셀 엠 넬슨, 성도의 벗, 84년 7월호, 84쪽)
"우리가 이 지상 생활에서 부딪히는 가장 큰 시험 중의 하나는 주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의 시험입니다. 그 분의 말씀은 우리에게 경전을 통해서도 오고,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단지 고요하고 조용한 성령의 암시를 통해서 올 때도 있습니다. 또 그 분을 대신하도록 부르신 사람들을 통해서도 전해집니다. 때때로 우리의 행복은 주님의 대리자들을 지지하는 우리의 의지에 따라 좌우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주님의 명이 온다 할지라도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커다란 용기가 필요합니다.
"니파이는 불평하는 그의 형들과 달리 ‘내가 가서 주께서 명하신 일들을 행하겠나이다.’라고 담대히 말하였습니다. 이 점이 니파이의 훌륭한 점입니다. 그는 ‘가[겠다]’ 하고는 갔던 것입니다. 라반이 첫 번 요청을 받고 만약 선선히 놋쇠판을 내어 주었다면 우리는 니파이의 각오가 참으로 얼마나 단단했는가를 그렇게 명확하게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아주 위험한 상황에 처해서의 니파이의 신앙이 얼마나 확고한 것인가를 알게 됩니다. 니파이는 그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영에 이끌리어 나아갔습니다. 라반의 수비대에게 발각되면 살아 남지 못할 것을 알면서 모두 다 잠든 성으로 몰래 들어갔을 때의 그의 느낌을 가히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 모든 시험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그를 죽이라, 주께서 그를 네 손에 붙이셨음이니라’ 다윗은 갑옷으로 무장한 의기양양한 골리앗과 정면으로 대결한 용기로 인해 수세기에 걸쳐 경탄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니파이가 그 날 밤 성으로 잠입해 들어간 것과 영이 그에게 명한 바를 볼 때 니파이의 용기도 그만 못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내가 가서 ... 행하겠나이다.’ 하고서 진정으로 그것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굉장히 확고한 신앙을 필요로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시키실지 결코 확실히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종교교육원 몰몬경 해설 p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