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 시대의 끊임없는 소음과 소요 속에서 그리스도를 우리 삶과 신앙과 봉사의 중심에 두도록 노력합시다. 바로 거기에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언젠가 우리의 시야가 제한되거나, 우리의 확신이 약해지거나, 우리의 믿음이 시험받고 정제된다면, 우리가 더욱 소리 높여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부르짖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사도의 열정과 선지자의 확신으로 약속드리건대, 그분은 여러분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장차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2019-10,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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