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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예수님이 미대륙에 있는 백성들을 방문하신 이야기

by 높은산 언덕위 2023. 12. 12.

거룩한 경전에서 가장 경이롭고 애정 어린 기록 중 하나는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에 미대륙에 있는 백성들을 방문하신 이야기입니다. 백성들은 “온 지면이 변형”될 정도의 참담한 재앙을 겪었습니다. 이 사건을 담은 기록에 따르면, 재앙 이후 모든 백성이 우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고, 극심한 슬픔 중에 백성들은 치유와 평화와 구원의 손길을 갈망했습니다.

구주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셨을 때, 백성들은 그분의 발치에 두 번 엎드렸습니다. 첫 번째는 그분이 신성한 권능으로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을 때였습니다.

“보라, 나는 선지자들이 세상에 오리라고 증거한 예수 그리스도라.

보라, 나는 세상의 빛이요 생명이라.”

그런 다음 주님은 그곳에 있었던 자들에게 이렇게 권하셨습니다. “일어나 내게로 나아와서 너희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고, 또 내 손과 내 발의 못 자국을 만져 보아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요, 온 땅의 하나님이며, 세상의 죄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였음을 알지어다. …

또 그들이 모두 나아가 스스로 목격한 후에 그들이 일제히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호산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이름에 복이 있도다!”

그러고 나서 두 번째로, “그들이 예수의 발에 엎드”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목적을 가지고 그렇게 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그를 경배”했음을 압니다.(2016-10,딘 엠 데이비스)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에 미대륙에 있는 백성들을 방문하신 이야기입니다. 백성들은 “온 지면이 변형”될 정도의 참담한 재앙을 겪었습니다. 이 사건을 담은 기록에 따르면, 재앙 이후 모든 백성이 우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고, 극심한 슬픔 중에 백성들은 치유와 평화와 구원의 손길을 갈망했습니다.

구주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셨을 때, 백성들은 그분의 발치에 두 번 엎드렸습니다. 첫 번째는 그분이 신성한 권능으로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을 때였습니다.

“보라, 나는 선지자들이 세상에 오리라고 증거한 예수 그리스도라.

보라, 나는 세상의 빛이요 생명이라.”

그런 다음 주님은 그곳에 있었던 자들에게 이렇게 권하셨습니다. “일어나 내게로 나아와서 너희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고, 또 내 손과 내 발의 못 자국을 만져 보아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요, 온 땅의 하나님이며, 세상의 죄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였음을 알지어다. …

또 그들이 모두 나아가 스스로 목격한 후에 그들이 일제히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호산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이름에 복이 있도다!”

그러고 나서 두 번째로, “그들이 예수의 발에 엎드”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목적을 가지고 그렇게 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그를 경배”했음을 압니다.(2016-10,딘 엠 데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