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아침 기도를 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 그분의 사랑스러운 자녀 중 한 명에게 봉사할 기회를 찾도록 인도해 달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하루 내내 마음을 신앙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여러분이 도울 수 있는 누군가를 찾아보십시오. … 이렇게 하면, 여러분의 영적인 감수성이 커지고, 이전에는 가능하다고 생각해 보지 못했던 봉사의 기회를 찾게 될 것입니다.”
엠 러셀 밸라드 회장,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 대리, “열심히 노력하여”, 『리아호나』, 2012년 11월호, 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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