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하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질문을 우리 각자에게도 물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대답이 예라면, 우리는 우리의 말을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그분의 양을 먹임으로써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선언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가르침을 적용하고 영의 지시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때, 주님께서는 이곳에서든 휘장 너머에서든 그분의 축복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한 축복 중 많은 부분을 오늘날 그분의 교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충실하다면, 그분은 “내 아버지께서 가지신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지리라”라고 약속하십니다.(교리와 성약 84:38)
주님께서 오늘날 우리 가운데 계셨다면 하셨을 방식으로 그분의 양을 먹이는 데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삶에서 기쁨을 찾게 될 것입니다.
아눌포 발렌주엘라 장로 2023-10 칠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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