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세상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는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편에 계시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장로는 우리 대다수가 걱정하는 것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제가 이것을 다 하더라도 사람들의 반응이 좋지 않다면요? 그들이 교회에 비판적이면 어떡하죠? 저와 친구 관계를 끊으면 어떡하죠?”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네,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자주 박해를 받아 왔습니다.[요한복음 15:18 참조]
기억하십시오. 주님은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일하십니다. 거절하는 자들에게 여러분이 보인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으로 인해 강퍅한 마음이 부드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여러분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이 일은 그분께서 제정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집합시키려 노력할 때 언제든 하나님 아버지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그리고 구주로 말미암아 우리는 언젠가 우리의 권유가 받아들여지리라는 희망을 항상 품을 수 있다.
이나에 레안드로 2023-09
글쓴이는 브라질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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