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전 세계 영적 모임에서 저는 주님 곁에서 일하며 더 나은 ‘자신’이 될 것을 권유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하나님과 서로에게 하나로 연결되게 하는 우리의 성약은 우리가 선하게 되고 또 선을 행하도록 이끕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교회는 인종이나 속한 종교, 국적과 관계없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모든 종교 파트너 또는 비종교 파트너와 함께 일합니다. 우리는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필요 사항에 대응합니다. 우리는 어느 곳에서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의 형제 자매,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표현할 때 하늘의 축복을 느낍니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JustServe.org 앱을 다운로드하여 여러분 가까운 곳에 있는 기회를 찾아보십시오.”
게릿 더블유 공 장로, 페이스북, 2021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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