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수아 22장 5절에는 첫째 되는 큰 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네 단계가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십시오. 우리는 그분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것들을 똑같이 소중히 여길 때 그분의 길로 걷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소중히 여기신다면, 우리도 그분의 자녀들을 소중히 돌봐야 하지 않을까요?
- 그분의 계명을 지키십시오.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은 ‘하나님의 율법은 오로지 우리에 대한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우리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존재가 되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열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The Love and Laws of God’ [Brigham Young University devotional, Sept. 17, 2019], speeches.byu.edu).
- 그분을 붙드십시오. 하나님을 붙들 때 그분과 가까워지고 그분의 음성을 더 잘 들을 수 있습니다.
-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그분을 섬기십시오. 가족과 교회를 위해 봉사한 것은 제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받았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겠다고 지금 결심하십시오. 그분을 최우선에 둔다면 다른 모든 것이 순조로워질 것임을 약속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열쇠이며, 그렇게 한다면 어떤 일이 닥쳐도 맞설 준비가 될 것입니다.”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장로, 페이스북, 2022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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