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베리아 몬로비아 성전] 건축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저는 라이베리아에서 열린 큰 모임에서 성전에 가기 위한 개인적인 준비 시간은 지금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주님의 집에서 예배를 드릴 준비를 할 때 이 거룩한 집에 들어가기 위해 어떤 헌물을 드려야 할지 고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라이베리아의 교회 회원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 후기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며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을(제3니파이 9:20) 바쳐야 합니다. 이렇게 스스로를 준비하는 데 집중한 사람들은 성전 봉사에 참여할 기회를 갖고 더 거룩한 백성이 될 것입니다.”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 페이스북, 2021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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