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한 청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이 세상에서 표준대로 생활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이에요. 너무 힘들다고요.”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라는 것을 알기에 합당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한 청소년 그룹은 “나는 힘든 일들을 할 수 있다”라는 모토를 채택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과 사명, 인도의 근원을 이해하고 자신들의 성약을 지킴으로써 힘을 얻습니다. 그들은 잘못을 범했을 때 변화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 모두가 회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를 바라지만 그것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구주께서는 용서를 약속하셨습니다. 매주, 우리 각자는 성찬을 취하며 “항상 구주를 기억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겠다고 성약함으로써 깨끗하고 순결하게 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단순한 것입니다.”(일레인 에스 돌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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