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섬기겠다는 우리의 결심은 경전을 펼칠 때 깊어진다. 구약전서에 있는 요시야 왕의 이야기는“[우리]들 자신에게 비유”(니파이전서 19:24) 하기에 정말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제게 그 내용은 모든 경전에서 가장 훌륭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요시야는 불과 8세에 유다를 다스리기 시작했으며, 그의 직계 조상이 지극히 사악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전은 그가“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열왕기하 22:2)고 전하 고 있습니다. 그 당시 (주전 587년에 예루살렘이 파괴되기 바로 두 세대 전), 모 세의 율법이 적힌 기록이 잃어버려져 없었고 심지어는 성전의 제사장들도 그 율 법을 실제로 알지 못했다는 점을 배울 때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요시야는 그의 치세 18년째에 성전을 수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때 대제사장 힐기야는 모세가 언약궤 안에 놓아 두었던 율법책을 발견하여 요시야 왕 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율법책을 요시야 왕에게 읽어 주었을 때, 그는“그의 옷을 찢[고]”주님 앞 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열 왕기하 22:13)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왕은 그 책을 모든 백성 앞에서 읽었으며, 그 당시 그들은“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열왕기하 23:3) 주님의 모든 계명에 순종하기로 성약을 맺 었습니다. 그런 다음 요시야는 모든 우상과 숲, 산당, 그리고 조상들의 치세 동안 누적되어 온 나라와 백성을 더럽혔던 모든 악행을 제거하며 유다 왕국을 정결케 했습니다. …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에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 [습니다.]”[열왕기하 23:25] 저는 우리 모두가 요시야 왕이 했던 것처럼 경전으로 돌아가, 경전이 우리 안 에서 역사하게 하여 주님을 섬기겠다는 굳건한 결심을 얻어야 한다고 강하게 느 낍니다. 요시야에게는 모세의 율법만이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에게는 충만한 예수 그 리스도의 복음이 경전에 실려있습니다. 만일 조금 맛본 경전의 일부가 달콤했다 면, 복음이 충만해졌을때의 기쁨은 훨씬 더 클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것들을 주셨을 때는 우리를 가볍게 다루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누가복음 12:48) 것이기 때 문입니다. 이러한 것을 접한다는 것은 거기에 책임도 뒤따른다는 것을 의미합니 다. 우리는 주님의 계명에 따라 경전을 공부해야 하며 (제3니파이 23:1~5참조) 또 경전이 우리의 삶과 자녀들의 삶을 다스리도록 해야 합니다. (스펜스 더블류 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