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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랑·감사·자비

우리들의 길은 의인의 길과 같을 것이며

by 높은산 언덕위 2023. 5. 13.

"고통 받는 자들의 상태와 그 고통을 덜기 위해 애쓰는 자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들의 빵으로 그들을 먹이고, 여러분의 옷으로 벌거벗은 자들을 입히고, 우리들의 관대함으로 고아의 눈물을 마르게 하고, 수심에 찬 미망인을 기쁘게 해 주십시오. 우리들의 기도와 태도와 친절로 낙담한 자들의 고통을 덜어 주고, 우리들의 관대함으로 그들의 궁핍함을 채워 주십시오.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고, 특히 신앙의 권속들에게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하면 우리들은 흠이 없고 순전하게 되어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셨고, 지금 주고 계시며, 앞으로도 주실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우리들의 삶은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가난한 자들은 일어나 우리에게 감사할 것이며, 우리들은 모든 훌륭한 사람들에게서 영광과 존귀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길은 의인의 길과 같을 것이며, 그것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를 것입니다.(잠언 4:18 참조)” (조셉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