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에서 자넨 어떤 경우에도 둘째가는 것에 만족한 적이 없어. 하지만 자네가 예수 그리스도의 회복된 복음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면, 그것은 곧 둘째가는 것에 머무는 것을 선택하는 거라네.
구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지.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하지만 자네가 하나님과 성약을 맺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면, 그것은 곧 가장 보잘것없는 지붕 아래에서 영원무궁토록 사는 것에 만족하는 거라네.”(2019-04,러셀 엠 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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