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자아에 충실한 것도 정말 좋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신성한 품성과 하나님과 같이 될 운명을 지닌 진짜 참된 자아에 충실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가 이런 신성한 품성과 운명에 충실한 것이라면, 우리는 모두 변화해야 합니다. 이런 변화를 경전에서는 회개라고 합니다.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은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형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피해야 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회개하라’고 명하셨을 때, 그것은 …바꾸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케빈 에스 해밀턴 장로 칠십인 정원회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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