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지 마십시오. 완전한 재판관이신 주님께 맡기십시오. 사람들의 죄를 조사하거나 들춰내지 마시고 그들이 지닌 신성을 생각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문제에 관여하기보다는 그들의 덕의 크기를 파악하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용서해야 합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상처를 받았다 하더라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 주는 내가 용서할 자를 용서하거니와 너희에게는 모든 사람을 용서할 것을 요구하노라."
잊어버리십시오. 불쾌한 기억은 활기찬 영을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문제는 내버려 두십시오." (린 에이 미컬슨 장로, 칠십인 정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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