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상한 마음으로 교회를 떠난 분들께, 우리는 다시 돌아오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회개의 길은 그리 쉬운 길은 아닐지라도, 이 길이야말로 완전한 용서로 인도되는 길입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난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곁에 서서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 돌아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안에서 우리와 함께 서십시오. ‘날 따르라'고 하신 주님의 권고를 그대로 따르십시오.그분이야말로 유일하게 분명한 길이시며 세상의 빛이십니다.” (하워드 더블류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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