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하고도 장엄하며 영원한 계획을 마련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할 수 없는 고난을 받으면서도 인간이 짓는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기 위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생명을 바치신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립니다. 그분께서는 속죄 희생을 통해 사망의 사슬을 끊으시고, 신성한 권능으로 무덤에서 승리하여 일어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구속주이자 온 인류의 구속주이십니다. 그분은 세상의 구주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 구원의 근원이 되십니다.” (성도의 벗, 1985년 7월호, 고든 비 힝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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