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손과 발과 옆구리에 난 상처는 정결하고 완전한 사람들에게조차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표시이며,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신다는 증거가 아니라는 표시입니다. 우리를 구해 주시는 분이 바로 상처 받은 그리스도라는 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하고 희망적인 사실입니다.희생의 흔적과 사랑의 상처 그리고 겸손과 용서의 상징을 몸에 지니신 그분은 우리 영혼의 대장이십니다. 이 세상에서 받으신 그 고통의 증거는 의심할 여지도 없이 삶을 통해 마찬가지로 상처 받고 다친 다른 사람들, 아마 친구의 집에서조차 그랬던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제프리 알 홀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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