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영광스럽고 승영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필멸의 여인에게서 태어나심으로써 낮아지셨다. 그는 완전하고 죄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사람처럼 침례를 받으심으로써 낮아지셨다.그는 승영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겸손하게 성역을 베푸심으로써 낮아지셨다.그는 모든 권세를 지니셨음에도 불구하고 유혹과 조롱과 채찍질과 비난과 배반을 스스로 감당하시며, 아버지의 뜻에 자신을 내어주심으로써 낮아지셨다. 그는 세상의 심판자이심에도 불구하고 세상에게 심판을 받으심으로써 낮아지셨다. 그는 아무도 그의 생명을 취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써 낮아지셨다."(리차드 시 에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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