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에 저는 미 공군에서 전투기 조종사로 복무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부대에는 각 편대마다 모토가 있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게 했습니다. 우리 비행기 측면에 찍힌 우리 편대의 모토는 ‘명예로운 귀환’이었습니다. 이 모토는 우리가 맡은 사명을 한가지도 빠짐없이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 후에 명예롭게 기지로 돌아오겠다는 결심을 줄곧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명예로운 귀환’이라는 이와 같은 모토는 영원한 진보의 계획에 들어있는 우리 각자에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고 지상 생활을 하러 온 우리는 하늘의 집으로 명예롭게 귀환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합니다.” (로버트 디 헤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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