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기록하려면 대양이 말라 버릴 것입니다. 하긴 바다가 잉크고, 땅이 종이고, 모든 나뭇가지가 펜이며, 모든 사람들이 서기이니까요. 나는 하나님을 아름답고 훌륭하게 찬양하며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려고 할 때마다 그 경우에 적절한 어떤 말도 내 속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이 연약하고 허약한 육신에서 벗어나면 그분을 아름답고 거룩하게 찬양할 것입니다.” (새라 스튜더밴트 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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