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바다가 잉크고, 땅이 종이고, 모든 나뭇가지가 펜이며

by 높은산 언덕위 2022. 2. 2.

하나님의 사랑을 기록하려면 대양이 말라 버릴 것입니다. 하긴 바다가 잉크고, 땅이 종이고, 모든 나뭇가지가 펜이며, 모든 사람들이 서기이니까요. 나는 하나님을 아름답고 훌륭하게 찬양하며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려고 할 때마다 그 경우에 적절한 어떤 말도 내 속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이 연약하고 허약한 육신에서 벗어나면 그분을 아름답고 거룩하게 찬양할 것입니다.” (새라 스튜더밴트 리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