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회원과 비회원 모두 기꺼이 말씀을 시험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온전히 개종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즉,우리 정신과 마음이 진리를 알고자 하는 소망과 그 소망에 따라 기꺼이 행하고자 하는 자세를 취합니다. 교회를 알고자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시험은 몰몬경을 읽고, 그에 대해 기도하고, 조셉 스미스가 주님의 선지자였는지를 진지하게 알아보기로 약속하는 것처럼 단순한 일일 것입니다. 참된 개종은 영의 권능을 통해 옵니다. 영이 마음을 감동시킬 때 마음에 변화가 생깁니다. 회원이든 구도자든 자신에게 작용하는 영을 느낄 때, 혹은 생활 속에서 주님의 사랑과 자비에 대한 증거를 볼 때 영적으로 교화되고 강화되며 주님을 믿는 신앙이 커집니다. 개인이 말씀을 시험하고자 할 때 영과 더불어 하는 이러한 경험들은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복음이 참되다고 느끼는 방법입니다.”(리아호나, 2001년 1월호, 엠 러셀 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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