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의 모든 회원들에게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신 사랑과 희망과 그분의 모범을 따르도록 권하는 바입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친절과 예절과 인내와 용서하는 마음으로 서로 대하기를 기원합니다.” “죄와 상한 마음으로 교회를 떠난 분들께, 우리는 다시 돌아오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회개의 길은 그리 쉬운 길은 아닐지라도, 이 길이야말로 완전한 용서로 인도되는 길입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난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곁에 서서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 돌아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안에서 우리와 함께 서십시오. ‘날 따르라’고 하신 주님의 권고를 그대로 따르십시오. 그분이야말로 유일하게 분명한 길이시며 세상의 빛이십니다.” (하워드 더블류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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